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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군요 하수구가 막혔어요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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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머리빠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예전에 머리감을때 15~30 가닥정도 보이던것이 지금은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머리를 감아보면 속목에 팔찌를 찬것처럼 머리카락이 빠져 달라 붙어 있고

수체구멍에는 머리카락이 걸려서 건져내기 시작한것이 한움쿰 끝네 하수구도 막히고

사람을 시켜 뚫었더니 가발하나는 만들법한 머리카락이 나오더군요 저게 전부 내 머리라니

정말 살고 싶은 생각이 않드는군요 그동안 프카를 3년정도 먹어왔다가 요즘 가끔가다

생각날때 먹었더니 더 심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X력"이란거 좀 발랏더니 더빠지는거

갔더군요 비도오고 기분도 더럽고 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님들 중에도

나갈려고 머리감고 거울앞에서 이모양 저모양을 만들어 보다가 좀처럼 살지 않는 머리때문에

나갈맘도 없어지고 짜증나서 약속 펑크내신분 계신가요? 요즘 제가 그럽니다.

제맘을 달래주실분만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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