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지속적으로 빠지고 있었지만
올 3월부터 5월까지 20KG 감량하고 난 이후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고 있었습니다.
주로 머리감을때 빠지셔 잘 모르고 있다가, 2~3달 계속 빠지고 나니 확연하게 머리빠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엠자와 정수리 탈모가 동시에 온 경우라서 헤어스타링에 고민이 큽니다. )
그래서 1~2달 고민하고 있다가, 뽐뿌에 한 의사선생님이 카피약 관련 글을 올리셔서 해당 병원을 찾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탈모검사를 하시고 말씀하시길, 뽐뿌보고 찾아오신 분 중에서 탈모치료가 늦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머리도 많이 가늘어 진 편이라고.....진작 탈모치료할 걸 후회가 되더라구요
(엄첨 친절하게 답변해주셔 좀 힘이 좀 되었습니다.)
그래서 먹는약(카피) 3개월치 처방받고, 미녹시딜 5% 약구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금수저면 프카 추천하는데 아니면 그냥 카피드시라고 하심 ㅋㅋㅋ
또 대다모에서 맥주효모 먹는다길래, 네이버 검색으로 바이오******* 구매(판**이랑 고민함) 하여 이제 3일째가 되었습니다.
30대 중반에서 온 탈모 1년만 3종 세트를 먹어보고 안되면 가발로 가려구요
(카피약 3개월 6.9만, 미녹시딜 3개월 1.9만, 맥효모 4개월 13만원이면 월 4만원 초반인데, 일년이면 50만원 이라 스트레스 안받고 갈려구요)
이제 시작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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