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초단계라 단정지을수는 없지만서도..
2틀동안 머리카락 떨어지는거 많이 못봤습니다...
우리 누이도 내가 하두 탈모타령하니깐 박사가 다돼서 딱보더니 자기체면에 걸린게 아니냐고
하더군요..위약효과를 말하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몇일전부터 전 왠지 즐겁습니다....그냥 즐겁네요...
정말이지 머리카락이 덜빠져요.....
효과가 없다고 판명되더라도 이렇게 행복한적은 몇년만에 처음인것 같아요..
희망의 불빛이 보이니깐 사람이 사람다워질라고 하네요..
몇일 안돼더라도 몇시간이라도 맘이 즐거우니 정말 좋네요..
몇년만에 만끽해봅니다..
부디 아젤리아산 사껀이 해외 토픽감이 됬스면 합니다..
정말이지 바라는건 이제 끝내고 싶네요 지긋지긋한 탈모와 ...
솔찍히맘적으로는 아직 의심을 무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설마 이게 탈모를 멈추게 해줄까....하구요.....
아무튼 저는 비듬 방지용삼푸에 섞어서 쓰는데 하고나면 머리가 화끈거리는게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물파스 바른것처럼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내일 눈뜨면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겠네요..
탈모는 정말로 정신건강에 안좋은 것 같습니다...
소망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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