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샤워기를 대고 쏴도 물이 머리통에 안들어간다던 녀석의 과거와 똑같구려..
그 넘 역시 철수세미에 스포츠로 깎아도 머리통 피부가 안보였을 뿐 아니라,
스포츠에서 길러도 윗 머리가 7~8cm 가 되어도 도무지 가라앉지 않던 머리털이었는데 님 글을 읽고 보니 님도 비슷했나 싶소이다..
넘과 같이 앉아서 머리털이 같이 빠졌는데 넘꺼는 굵은 동아줄이었다면 내꺼는 나일론 실 굵기였소..
시각 자료 하나 부탁하면 무리겠소이까?
친구 녀석은 평생 탈모는 완전 외계인 얘기겠구나 싶었는데,
님 글을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아닌가해서 말이오..
해드릴 말씀은 없고, 아젤리아 대열에 동참해보시오.. 본좌도 아젤이가 되기로 했소이다.. ㅡ_ㅡ;;
>믿을실지 모르겟지만 전 학교다닐때 스포츠머리를해도 가발쓴거같이 두피가 보이질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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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발단속에 걸려 머리를 가위로 잘리곤했습니다. 머리카락싸움이라고 고등학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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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머리하나를 뽑아 상대의 머리카락에 걸고 서로 잡아당겨 내기를 했죠 제 머리카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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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머리가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철쑤세미에 바늘도 않들어가는 무성한 철가시밭머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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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용실아주머니도 친구들도 심각해지는 제 머리를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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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박지성도 머리숫은 많은데 아버님이 대머리더군요 박지성의 미래에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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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코치가 되어 잇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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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이 선천적으로 적은 것이 아니라...원래 많이 있었는데 탈모로 이어지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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