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액이 좋다는 말은 저두 알고 있습니다 또한 비듬치료로 좋다고
하지만 식초요법이 이곳 대다모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죠
또한 님께서의 아버님이 머리 많이 나셨다는 느낌..
아들로써 꼭 어떻게 하셨냐는 질문을 하시고 아버지께 답변을 바랍니다
글로써는 도저히 분간이 안가네요...
목초액을 사용하셨는지 안하셨는지...
또한 숯가마를 매일 들르시는지...
주말에 간다고 머리나는거는 절대 아닌거 같고....
님께서 정보를 주셨지만 넘 애매한 정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혼돈할까봐서 올립니다
그럼 이만 머리 나시고 더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엄청 오랜만에 글을 끄적이게 되네요..
>프카 이제 육개월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예전에 추천게시물로 제 정수리 사진 올라왔을때와 비교한다면야..
>상당히 진척을 보고는 있습니다만..
>원체..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네요...^^;;
>
>오늘은 저희 아버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아버님 역시 탈모이시고...
>지금 연세가 오십일곱쯔음 되셨으니..
>탈모 정도야 뭐 말기중에 말기죠...
>원체 머리에 그다지 신경 쓰고 사시지 않으셔서...^^;;
>
>요 몇일전에 벌초하러 시골 큰집에 내려갔습니다..
>오래전에 시집갔던 사촌누나 한분을 만났는데..
>느닷없이 그러시더군요..
>"너희 아버지 머리 심으셨냐?...."
>아니..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지...ㅡ0ㅡ;;
>
>시집간 사촌누나가 아부지를 무지 오랜만에 본건데...
>머리가 마니 난거 같아 보인다며...
>그렇게 얘기하시는군요..
>저야 뭐 매일 봐서 그런 차이를 모르겠는데...
>거의 몇년만에 본 사촌누나가 그런 말을 하니..
>꽤나 고무적으로 들려서 이렇게 도움이 될까 하고...
>몇자 끄적입니다...
>퍼뜩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도움이 혹시나 될까 하구요..
>
>아버님하고 어머님하고 요즘 유일한 낙이...
>주말에 숯가마에 가시는겁니다...
>노년, 노후(?)의 즐거움이랄까나..^^:;
>몸이 개운해지시고 너무 좋으시다고 하더군염...
>숯이 몸에 좋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서 마니 하긴 하죠...
>그리고..
>저번에 얼핏 들은 얘기로...숯가마가 탈모나...
>그런 부분에 효험도 있고...그런 분들이 마니 오시고..
>또 효험도 보시는 분도 더러 있다는 얘기를 흘려 들은거 같습니다..
>저도 그 숯가마라는게 어딘지는 잘 모르구요...
>제가 경남 창원에 사는데 암튼 다른 지방 어디쯤인거 같습니다..
>고성이랬나???..암튼...
>저는 찜질방 이런류의 곳은 거의 쥐약인지라...
>죽어도 안가서리...제 자신을 상대로의 임상실험은 안되는군요..^^;;
>암튼 몇년만에 본 사촌누님이 그런 얘기를 하시니..
>상당히 고무적이라 이렇게 한번 끄적여나 봅니다...^^:
>
>참...글구..
>예전에 목초액이라는거에 대해서도 잠깐 올린적이 있는데...
>아버님이 그것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이건 저 쓰라고 사오시긴 한건데...
>냄새가...너무 지독해서리..ㅡㅠㅡ..
>집에 방치해두고 있죠...
>묘사하자면 숯을 갈아서 만든거 같은데...걸죽하이....
>냄새도 나무 탄 냄새가 아주 독하게 나고...
>암튼 전 한번도 사용은 안했다만...
>아버님이 혹시 사용하셨는지도...
>처음 목초액 부모님이 사오셨을때...
>사기 당해왔다면서 제가 막 뭐라고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목초액이라고 예전 동의보감에 무슨 탈모...이런 부분에 대해..
>약재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긴 있더군요...
>근데 이거 쓰신다는 분은 거의 못본거 같네요...^^;;;
>
>암튼 좀 바빠서 두서없이 막 휘갈기고 나갑니다..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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