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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2018년 리플리셀은 과연 출시될것인가?

  • 7년 전

  • 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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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해외 사이트에서 원문 퍼다가 번역했던 카랍 입니다.

아직도 리플리셀에 대해 희망고문중인 분들이 많은것 같아 글 남깁니다..

Rch-01이나 리플리셀에 대해 구글링하면 제 번역본이 탈모갤이나 카페 블로그등에 올라가 있더군요. 대부분 출처를 남기지 않고..ㅜ 나름 시간들여 해석한건데..

어쨌든 그로인해 많은분들이 올해말에 탈모계의 빅뱅이 일어날꺼란 막연한 희망을 품게 만든것같아 한편으로는 약간의 책임감도 느끼게 되네요(내가 오바하는건가^^;)

제가 번역했던 원문에는 겨울쯤에 상용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왜 10월초의 특정일이 대다모에서 언급됐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어찌됐건 저도 그 이후에 계속 구글링하고 팔로업 했는데 유의미한 자료는 거의 없었습니다.

시세이도는 언급도 없고 리플리셀은 홈피가면 죄다 투자유치 했다고 자화자찬이고 연구에 관한 내용은 벌써 몇년째 업뎃이 잘안되고 있고..

전에도 얘기한적 있는데 걍 희대의 어그로(그땐 사기라고 말했습니다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리플리셀이 매우 조용합니다. 투자비로 먹고 사는 연구기관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면 언플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야 더많은 투자비를 유치할수 있기 때문이죠. 지들끼리 성과급잔치도 할수있고..

둘째로 시세이도 역시 조용합니다. 상장회사 특성상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주가를 올리기위해 아주 개난리를 쳤을겁니다. 기사 뿌리고 "탈모혁명 원년 2018년"이러면서 nhk특집방송하고 아주 전세계가 다알게끔 쌩난리를 쳤을 겁니다.

근데 이렇게 조용하다? 그 이유는 이젠 설명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상용화 하기엔 부작용이 크거나 현재의 프페나 아보를 대체할만한 효과가 없었거나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제 생각엔 약 꾸준히 드시고 관리하면서 돈모아 모발이식하는게 앞으로 10년안에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제가 틀리길 바랍니다. 갑자기 12월에 뙇! 하고 rch-01 치료제가 시판되고 브로추인가 로션도 판매되고 페티피 어쩌고도.. 그냥 행복한 상상이네요ㅋㅋ

어찌됐든 막연한 희망은 이제 그만 접으시고 저주받은 dht와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는 일상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맛점하세요 다들

ㅍㅍ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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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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