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가장 현명한 방법은 자신의 연봉의 절반에 해당하는 차종에서 고르는 거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님은 곧 장가도 가셔야 하니.. 결혼자금을 모아야 할 때라고 보입니다.
능력만 되신다면..
투스카니 보다는 산타페나 소렌토같은 경유차가 초기비용은 더 높지만 유지비가 적게 먹혀 몇년 지나면 그만큼의 돈을 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제 능력에 과분한 차를 사서 -비싼 만큼 뽀대도 나고, 편하고, 성능 좋고- 하지만 할부금 내느라 머리털이 더 빠지는 것같습니다.
12개월 무이자할부로 했는데.. 이제 반 남았네요.. 거의 한달 수입 70%를 차에 갖다 바치고 있지요.. 애초 차 구입할 때부터 작정하고 그렇게 한 거지만.. 쫌 힘들긴 힘드네요..
하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기분도 좋구.. 무시할 수 없는 거 하나가 또 사람들이라는게.. 차를 보고서 그 오너를 판단하지 않습니까.. 다른 아파트 같은데 가면 아저씨들께서 좋게 얘기는 해주시데요.. 그렇다고 뭐 외제차나 오피러스나 체어맨 같은 건 아니구요..
그냥 중형급 최고급형 자동차이죠..
아무튼 잡솔이 길어졌습니다.
고급차는 비싼만큼 제값하구요..
당장 결혼 안하실거면, 그냥 1-2년간 모든걸 차에 바친다고 하고 그냥 일 저질러버리시구요..
그냥 편하게 건실히 사실거면 그냥 준중형자동차나 카렌스 코란도 같은 거 사심이 좋을 듯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고, 즐운 방운 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