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지금 대학교1학년이고 많은 나이는 아니다.. 그러나 탈모로 고생하고 있다
대학을 휴학하려고 했다. 집안사정도 그렇고 머리문제도 있고 해서 하려했다.
하지만 1학년때는 군이녀 병이 아니면 안된단다..
여기서 병은 대학병원의 4주 진단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학사관리과에 전화를 했다. 4주 진단서가 있다면 탈모로도 휴학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했다. 분명 남성형탈모임에도 스트레스성을 붙여 어떻게 휴학을 해볼 생각이었다.
상대방의 말은... 어차피 짧은기간동안 치료되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휴학하냐는것!
그렇다고 학교를 못다닐정도의 신체적상태가 아니라는것... 뭐 별거 아닌데 왜 그러냐는 말투!
니들이 그거 아냐!! 정신적상태가 말이 아니라는거.. 난 막 따졌다. 계속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악화된다고!! 진단서로 얘기를 해봐야 한단다!! 이런 씨발~
진단서를 끊으러 한양대병원을 갔다. 그전에 치료를 받았던 교수님이 안계셨고 그냥 일반
진료를 받았다. 어떤 씨발 여의사가 앉아서 사정얘기를 했더니 졸라 짜증난다는 투로 말한다.
내가 욕한것도 아니고 웃으면서 해줄수 있냐고 물었떠니.. 내가 없는병 지어낸것도 아니고..
이런 개씨발~~ 니가 이 고통을 아냐?? 어째 남자의사들은 친절한분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싸가지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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