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입니다
계속 얇고 짧은 머리카락들이 빠집니다...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지금 머리가 왜 걱정이냐고 하시는 분들 있지만
얇은 머리카락들이 빠져서 진짜 걱정됩니다.. 머리 전체적으로 가렵기도 하구요
일단 상태는
이마 원래 조금 넓긴했지만 엠자나 연모화 없으며
정수리도 밀도가 낮거나 하진 않습니다
머리 잡아당겨도 거의 안빠집니다
근데 얇은 머리카락들이 너무 빠져서 미치겠네요...
원래 모발은 정말 두꺼운 편입니다.
기름도 많아졌구요
이상하게 손등털도 빠지는 느낌이 있네요.
겨드랑이 털도 어제 밤에 20개나 빠졌구요
상체털이 다 빠디는듯한
최근에 4개월동안 피부 무좀약 플루코나졸 먹어서인지 그래서 피부약도 끊었습니다.
갑상선항진증을 엄마가 앓긴했는데
저도 약간 심장이 빨리 뛰고 (심박수 약 80~85)
대변을 자주 보는데 이것도 검사 해봐야할것같구요.
유전력은 제가 엄마를 닮았는데
아빠는 탈모 있으시고 (이거때문에 걱정이에요.)
엄마쪽은 완전 머리숱 많구요
2주전에 피부과 두곳 갔는데 잡아당겨보더니 아무 이상 없다고만 하고
그래도 탈모 전문병원 가서 정확한 진단 받고 약 먹는게 낫겠죠...?
아무 일도 안잡히고 미치겠습니다..
미녹시딜 이라도 먼저 시작해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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