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대다모를 알게 된것이 거의 일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남의 일만같았던 대머리...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신경도 안썼건만, 막상 자신에게 닥치면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대다모를 찾습니다.
요즘 머리도 가렵고 부쩍 빠지는 양이 늘고 있네요. 집에 있는 샴푸 종류가 20가지쯤은 되는거
같은데 어느하나 꾸준히 해본건 없는거 같구요. 녹차랑 소금이 좋다고 해서 머리 감고 헹굴때
소금 마사지하고 녹차로 행군지 한달정도 지났나?? 별 효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단순요법!! 걍 노비... 샴푸하고 허벌나게 잘행구고, 잘 말리고 그러고 밤에 프카
먹고, 회사에서 물대신 녹차마시고, 금연하는걸로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글올리신 분들보면 작문솜씨가 거의 소설가저리가라~~ 입니다~~^^
대머리의 고통이나 그에 대한 에피소드등을 적으시는데 저는 대머리... 그 자체보다는
이야~~ 어케 저런 감칠나는 표현을~~!! 하면서 감탄하고 즐거워한답니다.
오늘도 쓸데없는 얘기로 ...ㅡㅡ;;
워낙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씩 바뀌는지라... 글올리는것도 기분파입니당~~^^
다들 득모하시구요! 오늘은 피곤하지도 않고 컨디션 비교적 좋네요~!!!
그리고 9월이고 가을이 시작됐으니 다들 바라는일이 잘됐음 좋겠습니다. 득모필수구요!!
그럼 맨날 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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