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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갔습니다..

  • 22년 전

  • 2,015
0
알바하다가 손님이 행패를부려서 그만 후두려패버리고 말았네요..
카운터보는 누나를 씨발년 하면서 물건집어던지고 때릴라그러길래
첨엔 말릴라고했는데
계속지랄하니깐 순간빡돌아서 한50대는 때린듯합니다
손이 부었네요
경찰서가서 10대때렸다고 진술하고
낼모래 다시오라는데
그넘 휴대폰번호를 주면서 협상하라는군요..
참..
백업고 돈없고..
이걸 어케해야되는지..
집은 딱지붙일판이고..
프카간신히사서 먹고있는데..
참..
배보다 배곱이더크다고..
알바안하는게 낳을번 했다는생각도 들고..
이걸 어케해야죄나..
아저씨를 팼는데..
경찰들은 너무과잉대응했다는군요..
제가 생각해도그렇긴해도..
그누가가 심장도안좋은데 욕하면서 물건집어던지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손님은 전날도와서 큰소리쳤는데요
오늘도와서 갱판부리니 속으로 존나패주고싶다고 생각햇는데
마침 누나를 때릴라고 그러닌순간 머릿속생각이 자동실행되더군요
나도몰르게
전한대도안맞고 밟았습니다.
사정없이 갈겨줘서..
휴..
암튼 세상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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