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삼년 전 쯤? 탈모약 먹어 보고 성기능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26이라는 나이에 m자가 너무 파여 모발이식 수술을 하게 되었고 약을 계속 먹고 있는 도중 우울증도 오고 계속 해서 불안해 했습니다.고환통도 지속 적으로 있었고요. 일시적인 거라 그래서 참고 8개월 정도 먹었는데(약효도 좋은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뒤로 조금 더 밀렸으니까요) 그러다 마지막 치명타로 성기능 장애(발기 강직도 거의 서질 않았어요)가 오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돌아오나 안돌아오나 단약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고 매일 1시간 반의 운동, 규칙적인 생활 습관, 물 많이 마시기를 하니 한달뒤 어느 정도는 돌아 오더군요. 근데 한달하고도 10여 일이 지난 지금 아직도 50%정도 밖에 안돌아 왔습니다. 지금 외국에 있어서 수술 해주셨던 의사 분께 전화했더니 2일에 1알 먹어보자 하시더군요 안되면 3일에 하나 해보면 된다고 다 적응한다고. 부작용이 영구적일수도 있다 라는 사실을 의사 분이 모르시는 걸까요..?? 말씀을 아예 안해주시더군요 아니면 그냥 수술 결과 때문에 계속 먹어 보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그래서 지금은 미녹시딜 비오틴 맥주효모 아연 오메가 종합비타민으로 해나가 보려고요. 매일 매일 불안 속에 살아거에 익숙해져가는 모습을 볼때 제 자신이 안쓰럽네요. 어떤 방법으로 잘 해결 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탈모에 해결 또는 완치란 없지만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조언이라도 해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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