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이후로 탈모관리에 들어가 24살이 된 청년입니다.
탈모 커뮤니티 1위인 만큼, 전두형 탈모 혹은확산형 탈모, dupa형 탈모에 관해서 언급을 하면, 그냥 조용히하고 유전이니 약먹어라 하는 분들 계십니다.
허나 저는 그런 계열의 약이 통하지 않는 정말 답답한 탈모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글 저글 보면서 느낀거는 정수리랑 M자는 한방탈모니, 영양주사니 이런거 돈 시간 다날리는 짓이니 빨리 진단서 받고 약 드시는거 권합니다. 모발이식도 할 수 있으면 하루 빨리하는게 좋죠.
제 증상은,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털리는 겁니다. 이 증상이 생긴건 20살 시절인데, 당시에 제 생활패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초코칩쿠키로 밥떄우기 일쑤고 치킨 맥주에, 소주는 부어라 마시며 20살을 아주 방탕하게 보냈죠.
어느날 두피가 너무 간지럽고 따갑게 되었는데, 이 이후로 탈모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탈모 유형을 가지신 분이라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힘좀 냈으면 합니다.
가을철 탈모로 스트레스 많이들 받으실텐데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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