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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찰서에 갔습니다..

  • 22년 전

  • 1,218
0
안타깝네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만 본인은 한대도 안맞고 폭행을 한 거라면 정말 불리합니다.
형법의 세계에선 무조건 자기는 안 때리고 맞아주는게 제일이거든요.
재판 가고 변호사 구하고 그러면 돈 왕창 깨지니까 잘 구슬려서 합의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200만원 이상은 깨질 각오를 해야 하실 겁니다.


>알바하다가 손님이 행패를부려서 그만 후두려패버리고 말았네요..
>카운터보는 누나를 씨발년 하면서 물건집어던지고 때릴라그러길래
>첨엔 말릴라고했는데
>계속지랄하니깐 순간빡돌아서 한50대는 때린듯합니다
>손이 부었네요
>경찰서가서 10대때렸다고 진술하고
>낼모래 다시오라는데
>그넘 휴대폰번호를 주면서 협상하라는군요..
>참..
>백업고 돈없고..
>이걸 어케해야되는지..
>집은 딱지붙일판이고..
>프카간신히사서 먹고있는데..
>참..
>배보다 배곱이더크다고..
>알바안하는게 낳을번 했다는생각도 들고..
>이걸 어케해야죄나..
>아저씨를 팼는데..
>경찰들은 너무과잉대응했다는군요..
>제가 생각해도그렇긴해도..
>그누가가 심장도안좋은데 욕하면서 물건집어던지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손님은 전날도와서 큰소리쳤는데요
>오늘도와서 갱판부리니 속으로 존나패주고싶다고 생각햇는데
>마침 누나를 때릴라고 그러닌순간 머릿속생각이 자동실행되더군요
>나도몰르게
>전한대도안맞고 밟았습니다.
>사정없이 갈겨줘서..
>휴..
>암튼 세상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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