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Fuck탈모] 대구 모발이식 상담하고 왔습니다~

  • 7년 전

  • 1,369
4
적은 머리숱으로 살아온지 언 36년.
어릴적부터 미용실가면 "어~ 학생 머리숱이 없네~ 관리받아야겠서~~" 하시는 아주머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 또 샴푸 팔려고 저러는거야? 별로 없는거같지도 않은데...' 하면서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죠.
앞, 뒷, 옆머리는 풍성한 저한테는 보이지않았던 겁니다. 제 정수리가.
보이지않는 정수리는 무시하고 매일같이 모자쓰고, 스프레이 뿌리고
'아 왜 나는 머리스타일이 잘 안사는거야' 햇더랫죠
그동안 제 정수리는 소리없는 아우성을 지르고 있엇는데 말이에요.
결국, 난 원래 숱이 좀 적고 가늘다...라는 혼자만의 위안을 그만두고
대구 범어네거리 근처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왔습니다.

상담선생님한테 상담을 받고 위에서 사진을찍어주시고,
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다시 받을때
40인치 화면에 제 정수리 사진을 띄워놓고 보여주시는데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었답니다.
줄기세포, 두피관리 등등 남아있는것들부터 살리자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제 머리속엔 심.어.야.한.다. 라는 생각만 꽉 차있었어요.
결국 비절개 모발이식에 관한 상담만 잔뜩하고, 3500모 정도를 심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럴때 쓰려고 모아둔건 아니지만... 목돈도 모아놔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무식자로써,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싶은게 한가지있는데요..
병원을 저처럼 한군데만 가보고 바로 모발이식 수술을 해도 되는지?
다른데도 상담해보고 알아봐야하는지?
그렇다면 똑같은 이야기만 들을텐데 굳이 시간들여가며 왜 그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급작스런 마무리...;
다음달 쯤에 작업할 생각인데 진행사항 지속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