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6이구요..
>4년전부터 앞머리가 빠지더니..지금은 훤하구요..그래서 뒷머리를 길러서 대충가리고
>다닙니다.
>
>군대를 제대한후 급격히 빠지더니..지금은 이렇게 됬넹.여...
>여지껏 여자친구 한번 없었던 저에게 희망이 생겼습니다.
>머~~머리 빼면 다른건 별루 흠될거 없는데요...
>키도 좀 작긴하지만 그런거 극복할수 있지만 머리에 때문에 생기는
>자신감 상실을 어쩔수 없네요..
>
>아는 여자가 있는데..저는 그애가 맘에 듭니다.
>현재는 그냥 가끔 만나는 정도인데..저는 그녀가 좋습니다.
>나이도 이제 먹어가고 장가도 생각해야되는데..
>대머리인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그녀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기가 힘드네요...
>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용기가 당연히 필요하겠죠
근데 여기 대다모에 와서 여성들에게 응원을 바랍니까???
여성들이 대머리 괜찮아요~하는 글 바래요??
헐 참나..남자로 태어나서 딱지 맞아도 한번 고백해보셔요...
전 딱지 맞은거 2번있습니다 ㅋㅋ..근데 별 고민도 안합니다
해보고 나면 다음날 딱지 맞았다고 펑펑 울겠지만...(제 경험 ㅜ.ㅜ)
딱지 안맞으면 장땡!!!!^^~
제가 여기 대다모에 온지 오래되었는데..
참 많은 사람들이 소심하고 나약하더군요...
집에 틀어박히고..대인 기피증이고..같은 탈모인으로 참 한심하더군요
(한심하다는 거에 욕하지 마셔요!!저두 탈모인입니다!!)
대머리가 그렇게 나약합니까?
그렇게 자신없고 그래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나 떳떳하게 생활하셔요
같은 탈모인으로써 제가 가슴이 아픕니다..뭐가 그리 다들 어두운지 ㅡ.ㅡ;;;
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탈모인입니다 나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합니다
나약하게 굴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대머리(탈모인들)고개들고 떳떳하셔요!!!
그럼 이만 머리 많이 나시길 빌며....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