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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점점 제 성격을 잃어가는 것 같네요

  • 7년 전

  • 3,396
3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아보다트 먹은 지 2년이 지난 지금
약으로 인해 머리도 많이 좋아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최근 m자가 신경쓰일만큼 푹 파졌는데 약은 그대로 매일 복용했구요
저는 정말 유전력이 강해서 버티지 못하나봅니다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 12월에 모발이식을 할 예정이에요..


항상 긍정적이던 저인데 주변친구들이 탈모인의 고통을 모르고 함부로 내뱉는 말에 상처받고 애써 웃으며 넘길려고 하지만 참 힘드네요
하루에 10번은 거울을 보며 내 머리는 왜이럴까 생각하면서 미래에 더 빠져있을 제 자신이 무섭고 저를 보는 시선이 걱정 돼 두렵기도 하네요.. 참 탈모만큼 성격버리는 병이 있을까요?
저는 나중에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갖고싶은데 탈모가 제 꿈을 망칠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하루빨리 좋은 치료제가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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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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