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최근 1~2개월 들어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 때 떨어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많아지는 듯 하더니 최근엔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져 탈모인 것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머리 감으면서 샴푸질 할 때는 손에 묻어나는 게 몇 가닥 정도이고, 수건으로 머리 문지르면서 말릴 때 다 말리고 나서 욕조에 떨어진 머리카락 보면 70가닥 정도는 빠지는데요.최근에 세어 보니 89가닥이나 떨어졌습니다.
몸의 상태와 식습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때문에 7월 중순부터 치료받으면서 얼마 전에 약 끊었고요(치료완료, 원인 : 잘못된 자위)
7월쯤 운동 중단하면서 식사도 하루 두 끼 먹는데 그 중 한 끼는 떡이랑 요거트에 견과류 과일정도.
몸무게는 3개월 동안 6kg 정도 빠졌습니다(72->66)
평소에 종비, 비d, 아연(종비 - 5mg + 별도 아연보충제 - 킬레이트화된 아연 25mg), 로우마카 먹는 중입니다.
수면은 새벽에 자서 오전에 일어납니다. 7시간 정도 자는 편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학교 다닐 땐 수면시간이 5시간 내외였다가 고등학교~대학 시절엔 하루 3시간 정도 잤습니다(주말에 9시간씩 몰아서 잠).
치료에 대한 문의
동네 피부과를 찾았더니, 의원급이라 그런지 혈액이나 모발,두피검사를 할 수가 없다면서 차라리 대학병원에 가 보는 게 어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진료의뢰서를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탈모진단을 받으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비급여라 비쌀 텐데 걱정입니다.
듣기로는 충북대병원이 탈모로 유명하다던데.. 서울에서 충주까지 가서 검사를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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