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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정보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 7년 전

  • 803
9
친가와 외가쪽 큰아버지들과 외삼촌들 모두 머리가 빡빡하신데...

낼모레 50을 바라보는 제 머리가 이제 심각하게 정수리쪽부터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머리 감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

53세되신 사촌 형님 머리를 보니...그 형님도 자세히 보니 머리가 듬성 듬성..빽빽하지가 않더라구요..

아..저 모습이 나의 미래가 되겠구나 싶습니다;;

탈모샴푸와 헤어토닉으로 어케 해보려했지만..소용이 없었고..

결국 병원에서 아보다트 처방받고 한달정도 복용중인데..

언제부터 효과가 나타날런지는 몰라도, 머리는 여전히 변함없이 빠져나가네요 ㅠ

외모에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는 사회분위기속에서..

일의 특성상 또 이미지도 필요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고민들과 노하우를 듣고 보고 배우고자

이 곳까지 오게되었으니...솔직히 큰 희망은 안가지고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뭔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네요 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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