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3년전 20대 중반때부터 다른부위에 비해 유독 정수리쪽에만 머리숱이 적다는걸 알았습니다(특히 정수리 아래 오른쪽 대각선모양으로 길?같은게 좀 나서 그 길부위에만 숱이 적은편입니다)
원래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이상하게도 정수리 부위에만 머리가 좀 적으신 편입니다 특히 어머닌 미용실에서 정수리쪽 숱이 좀 적으시니까 정수리반대로 가르마를 타는게 좋을거 같다고 추천을 받으신적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나 두분다 머리도 굵으시고 친가 외가 모두 대머리는 한분도 안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아버지,어머니 닮아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는데 요즘들어 취업스트레스에 수면부족 등등 겹치는데다가 가을 환절기라 그런지 머리가 예전에 비해 체감이 들정도로 샴푸할때 많이 빠지면서 눈에띄게 머리굵기가 좀 얇아진걸 느껴서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우선 얼마전에 속이 자주 쓰리고 아침에 눈꼽도 많이 끼고 머리고 얇아지고 많이 빠져서 여차저차해서 일반한의원에 가보니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혈액순환이 잘안되고 체내에 열이 머리로 몰려서 머리에 열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혈액순환용한약을 복용중이고 비오틴10000주문해둔 상황입니다
정수리 탈모가 확실한건가요? 전문탈모병원에 가보는게 최선일까요?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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