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오늘 학교가서 술한잔 후배들과 했습니다.
아 서글퍼 지는군요. 자살직전2님은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간만에 저도 대다모에 들어온지라.
별다른 소식은 없군요, 왜 머리 때문에 이렇게 고민을 해야 하는지
며칠 있으면 졸업 앨범 찍습니다. 물론 저는 초기라 별로 티는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기든 말기든 상태가 점점 악화 된다는 사실이 엄청난 압박을 하는군요
머리만 정상이면 정말 운명이 바뀌었을텐데
제 자랑은 아니지만 요즘에도 가만 있어도 여자들이 꼬이지만 왠지 제 자신이 자신이 없어
거부하는군요, 가슴만 습씁하구, 탈모는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냥 돈벌어서 혼자 먹고 살다 죽지 이렇게 생각을 다부지게 먹어도
다른 연인들이나 거리의 귀여운 여자애들을 보면 욕심이 생기는 군요 그러한 욕심으로 더욱
힘들어 지고 어찌됐든 탈모인들이 빨리 날수 있는 약이 나올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정말
기대하기는 힘들군요 술도 한잔 했고, 가슴도 답답해 넉두리 해봤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은데 의욕이 잘 안생기는 군요 머리 때문에
탈모로 인해 정신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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