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깨서 모발이식수술한다고 해서 대머리 컴플렉스에서 벗어날수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님이 어느정도 머리숱이 받쳐준다면 모를까...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한번 해가지곤 어림도 없습니다
모발이식이 가장 효과를 보려면 대충 다음과 같은 요건이어요 합니다
1. 뒷머리 숱이 엄청 많다..
2. 뒷머리 머리털 굵기가 엄청나게 굵다
3. 앞머리 헤어라인이 어느정도 살아있다
4. 얼굴이 아주 자그마하다...
위에 요건을 갖추었더라도 심은 머리사이의 간격이 띄엄띄엄 심을수 밖에 없는 한계점은 아직 보완불능입니다..
최소 2번 이상 하셔야... 좀 괜찮아 지는군 싶을겁니다...
그리고 무지 아픕니다... 의사들 말로 아주 간단한 수술로 별로 아프지 않다고 하는데... 개좆입니다..
저..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수술중에 마취한 3-4번 깨는데... 바늘로 쑤실때마다 온몸에서 식은땀이 자르르르 흐릅니다...
암튼... 모발이식수술이 지금으로선 최후의 최선의 방법인것만은 확실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란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참....... 대구에는 모생외과 있잖습니까?... 거기말고는 잘모르겟네요..
>30대후반의 나이에도,아직까지 머리에대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못한 소심한 사람입니다.
>모자쓰고다닌지 벌써10년이 조금넘어갑니다.
>27에 가발한1년쓰다가,너무불편하고
>일하는데 거추장쓰럽고해서,그때부터 계속모자섯어니까
>지금은 모자벗고는,아예외출할 생각을안합니다.
>결혼은 아예포기먹엇고요.
>내가 자존심이 좀세기때문에 비굴하게 결혼하느니 혼자 편하게 살자는생각을 가지고잇읍니다.
>그때는 경제적 능력도 없엇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경제적 능력도 갗추엇고해서,
>머리이식수술이나 한번 해볼라고 카거든요
>그래서 대구에서 머리이식수술하신분중에
>경대병원말고 잘하는곳없을까요
>나도머리이식수술해서 폼나게 한번 살고싶읍니다.
>모자는 지긋지긋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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