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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피나스테리드 6년차 경험 글(반말 주의)

  • 7년 전

  • 1,512
3
글을 쓰려고 보니 내 머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던건 19살 때부터다. (글 편하게

그땐 머리가 꽤 빠져도 모발도 풍성하고 두꺼워서 그냥 자연현상인줄 알았다 (특히 가족들이 사람은 하루에 100 개 정도 빠진다는 말을 쉽게 믿었다)

이때 친구들이 정수리가 좀 비었다는데 신경쓰지 않았다.딱히 보이지도 않고 정수리 부분은 원래 없어서 그럴것이라고 짐작했다.

근데 21살정도 되니 어느순간 머리스타일이 전과 달라지고 앞머리도 비어보이길래 불안했다. 그러다가도 믿기싫은 현실을 외면한채 계절타는 털갈이로 자위하다가 미용실 아줌마의 한마디가 심각성을 알려줬다.

나 - "앞머리 짧게 잘라주세요"
미용실 - "머리가 m자라 그러면 흉할 수 있어요"
나 - ?!?!?!

이걸 계기로 바로 동네 피부과 가서 약타먹었다(모나드정)

남들은 쉐딩이니 뭐니했다지만 난 먹은지 한달도 안돼서 머리 존나 적게빠짐(그전엔 머리감을때 40~50이었다가 10개도 안빠지는 기적을 겪고 다시 자신만만하게 5년을 버텼다.(m자는 약만먹고도 앞머리 거의 회복함)

근데 최근에 모나페시아로 바꾸고 잘 견디다가 모발이 얇아지고 힘이없어져서 정수리 사진 찍어보니 심각해서 글써본다. 모나페시아 다 먹어가는데 탈모진행 어느정돈지 확인하고 싶은데 서울 경기 병원 중에 추천 부탁드림.(동네 피부과에선 괜찮다고 하는데 내맘은 괜찮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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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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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