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배워볼 가치가 있을정도로 최면술이란 저도 정말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으로는 류한평교수님의 자기최면 이라는 책과 윗분처럼 뇌호흡은 최근 출판된
뇌호흡 이라는 재목의 책이 있습니다.
> 최근 대다모를 알고서 큰 도움(특히 푸른희망님^.^)을 받고 프카와 미녹을 사용중인 25의 대딩입니다. 첨엔 제 머리 걱정되서 들어왔는데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가슴아픈 얘기들이 많네여... 그 사연들을 읽고 있으면 제 머리 나는 것 보다도 다른분들 득모되도록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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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 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제가 한가지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이 잇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제목엔 거창하게 득모방법이라고 썼지만 사실 특별한건 아닙니다. 아니, 엄청 특별할 수도 있죠. 그건 바로 물질적인 치료가 아닌 정신적 치료입니다. 물론 여러 좋은 물질적 치료들이 병행된 전제하에서 정신적인, 즉 , 마음가짐이나 자기암시등이 곁들여지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겁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장담할 수 있냐고요? 모두들 아실겁니다. 수천년전부터 인간의 상상력이나 간절한 마음등은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것을요. 동양에선 그런 마음이 기로 나타난다고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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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자기가 어려서 ~~~ 이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절대 놓치지않고, 커가면서 계속 '난 ~~~ 이 될 거야'라는 마음으로 성장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 그걸 이루기위해 그 목표로 갈 수있는 발판을 하나씩 밟아간답니다. 결국 어느샌가 목표와 동일하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되는거져. 물론 그러기 위해선 정말 간절하고 굳건한 마음가짐이 있어야겠고여. 그런 예는 우리 주위에 보면 옛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어떤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들도 말을 들어보면 모두 그 순간에 희망이나 살고자하는 목표의식등을 엄청나게 발휘한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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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이 너무 길었네여. 제가 말하려 하는것은 단순히 '그러니까 우리 모두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견뎌요'라는 식의 추상적인 게 아닙니다.물론 좋은 말이지만 아니 어디 그게 말처럼 쉽습니까? 아무리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어도 날이 밝고 아침에 세수하면서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과 밖에 나가서의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몇있겠습니까? 아마 예수님이나 부처님같은 성인의 경지를 득도하지 않는 한 힘들겁니다. 까놓고 전 죽었다 깨나도 이 머리로 항상 긍정적으로는 못삽니다. 마음먹었다가도 금방 우울해지죠 그게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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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평소에는 머리땜에 우울하고 요즘은 모자 푹 쓰고 다닙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10분이나 15분정도 굉장히 행복하고 묘한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에 따른 몸과 마음과 머리속에서 느껴지는 묘한 기분. 혹시 뇌호흡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에 관한 책도 있고 배우는 곳도 있다는데 전 저희 이모가 이 책을 예전에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을 꼭 살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서 제 나름대로 탈모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머리가 날꺼다라거나 남이 보든 상관없다 라는등의 긍정적 사고가 비관적으로 죽고싶은 마음으로 신세 한탄하며 지내는 것보다 득모에 도움되리라는 생각은 누구나 들껍니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 먹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런 상상을 다른 탈모 치료처럼 정해놓고 하는것도 아니니 그저 좋은 말일뿐이었죠. 근데 전 이걸 이용해서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엄청난 자기 암시에 들어갑니다. 물론 그 효과가 몸에 느껴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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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하는 법을 설명하자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한 걸 하나 말하겠습니다. 우선은 아주 편한 자세로 의자나 바닥에 앉습니다. 또는 누워도 되구여. 손은 편하게 앉은자세에선 무릎에 누운자세에선 바닥에 놓습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주위가 조용한 상태에서 깊고 편하게 코와 입으로 숨을내시고 들이마시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다 보면 온몸이 이완되면서 뇌파가 잠잘때의 상태인 알파파로 갑니다. 즉 묘한 기분과 함께 몽롱해지면서 온몸이 붕 뜬 기분이랄까 온몸의 세포가 숨쉬는 느낌이랄까 그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여러가지가 느껴집니다. 직접 해보시면 아실거에여. 그럼 그 모든 느낌에 몸을 맡기고 계속 자연스럽게 몸 전체를 고루고루 상상의 나래를 펴서 돌아다닙니다. 즉, 손을 상상한다면 현재 자신의 손에 감각을 집중하는(느끼는)겁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눈감은 검은 화면에 손모양을 상상하면 더욱 좋구여. 그러면 정말 손에 있는 맥박하나하나 심지어 피의 흐름까지도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어느정도기감이 느껴진다면 드디어 우리의 관심사인 뇌로 촛점을 이동시킵니다. 여기서부터 뇌에 따뜻하고 밝은 햇빛같은 기운이 쏟아진다고도 상상해보고 또는 두 손을 직접 머리위로 올려서 머리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마사지 하듯이 머리를 가운데두고 두손을 벌렸다 다가갔다 하면서 머리카락이 탈모 부위에서 팍팍 나는 상상을 하는겁니다. 물론 몸의 감각은 머리에 두면서여. 그럼 정말 머리카락이 난는 듯한 느낌이 두피에서 듭니다. 전 뇌 속에 대뇌 소뇌 간되 등도 상상으로 어루만져주고 특히 탈모의 원인 격인 호르몬을 관리 양성하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도 좋은 상상을 해줍니다. (물론 이럴려면 그림같은 거 봐서 간단한 뇌속 모양이라도 알아야겠져)전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말까지 합니다. 예를 들어서 뇌하수체에게 '제발 니가 좀 나서서 탈모되는 호르몬좀 막거나 적게 좀해줘라'^.^; 또는 머리 전체나 두피에다가 '너도 힘들겠지만 머리 다시 나는데에 힘써줄래? 나도 더이상 너 머리빠진다고 미워안하고 사랑해줄께' 등의 여러 말들을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칩니다. 유치한 것같지만 효과 좋습니다. 즉 이러면서 계속되는 내 호흡에 맞춰서 뇌도 건강하게 호흡하는겁니다. (좋은 양분이 든 피가 뇌로 쑥쑥 전달되는 느낌이 듭니다.)솔직히 상상으로 내 몸과 대화하는데 유치할게 있나여? 정말 머리 곳곳이 두근두근하면서 붕 뜬 느낌과 함께 하여간 묘하고 좋은 기분이 들어여,. 각 부위에 상상을하면 그 부위의 감각이절로 느껴집니다. 물론 이 모든건 처음에 긴 심호흡을 할때 몸이 확실히 이완되어 뇌파가 안정되고 기감이 잘 느껴질 수록 더 잘 됩니다. 즉 무의식의 세계 가까이에 접근하는거져 몽롱하게여. 되게 어려운거 같지만 암것도 아닙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할 수 있져 말이 거창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상상력입니다. 상상에 따라, 마음 쓰는 방향에 따라 기라는것이 정말 움직이는 느낌이 들거든여. 첨엔 당연히 잘 기감이 안느껴집니다. 자꾸 연습하심됩니다. 기감 느끼는 좋은 연습은 편하게 바닥에 앉아서 심호흡을하여 어느정도 호흡과 전신을 이완,안정시킨 다음에 무릎위에(손바닥이 하늘방향 보게 둠) 놓은 두 손을 천천히 가슴높이로 올려서 헙장하듯이 마주보게하고 벌렸다오무렸다를 반복하면됩니다. 그러면서 손바닥사이 허공에 태양과 같은 따뜻하고 밝은 구가 있다거나 공이 있어서 무형의 그 형상을 두 손을 벌리면 그것도 찹쌀떡 당기듯이 당겨지고 손을 좁히면 풍선줄듯이 줄어들고 하는 식으로 상상합니다. 그럼 그사이에 진짜 무형의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사람마다 여러 느낌들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부드러운물 속에서 움직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형의 물체가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느낌도 받구여. 호흡은 깊고 편하게 천천히 하심되고여 첨엔 잘안되도 자꾸 하다보면 몸이 점점 더 잘 열립니다. 이렇게 기감연습을 하시고 앞에 말한것을 하시면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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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짧게 한다고 한걸 2시간이나 썼네여 벌써 세시네여 일찍자야 머리에 좋을텐데-.-; 어쩄든 제가 말한 이 방법이 엄청 시간드는것도 아니고 힘든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약처럼 부작용이 있는 것도 아니니 한번 속는셈치고 해보는것도 좋을겁니다. 이거한다고 해서 꼭 득모에 도움안될 수도 있겠지만 우선 이렇게 하는 동안 굉장히 마음이 편해지고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막연한 생각이 아닌, 몸으로 느껴집니다. 두피에서 머리가 난다는 그 느낌. 이 수련을 하면 그 느낌이나 기분이 괸장히 강하게 들더라구여. 물론 전 효과 있다고 100%믿습니다. 사람의 잠재력은 정말 대단하거든여. 막연하기만한 긍정적인 생각들을 몸으로 깊숙이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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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렇게 미친넘처럼 별것도 아니게 보이는걸로 길게 쓴 이유는 탈모 치료의 방향과 그 결심을 하게 해준 대다모에 저도 도움되는 글한번 올리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가 가진 도움될만한 이야기는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여러 중요한 치료법은 여기 모두 있고 저 또한 여기서 배웠거든여. 전 이거 한 이후로 굉장히 긍정적으로 되었습니다. 오늘, 길었던 머리도 레옹머리로 12mm로 잘랐어여. 근데 자르고나니 제 결점에 가슴아프다는 생각은 안들고 저 훤한 빈곳에서 팍팍 돋겠구나 라는 생각만 강하게 들면서 절로 기쁜 미소가 지어지더군여. 덥수룩한 머리가 상상되면서여. 이런 마음이 들 수있는건 지금하고있는 프카나 미녹 자연요법등과함께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전에 하고있는 뇌호흡이 플러스되어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오래도록 치료효과가 안난다 해도 이걸 하면서 강한 희망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좋은 치료법이 나올떄까지라도 지금보다는 좀더 밝고 건강하게 지낼수있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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