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병원과 두피관리센터를 다녀온 결과 남성형 탈모라고 진단받았는데요
최근 4~8월까지 새벽 3시까지 잦은 야근과 업무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가 빠질때마다 머리숱이 많아서 이랬나 싶었는데
7월부터 확실히 머리가 가늘어지더니 정수리쪽 탈모가 시작된건가 싶을정도더라구요
그동안 솔직히 두피 관리를 잘못해왔습니다. 왁스나 헤어스타일링 후 다음날 아침에 씻기도했고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등 두피에 안좋은 걸 많이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10월 초부터 약 한달간 아침 저녁으로 TS샴푸로 머리를 감고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니 확실히 탈모량이
정상인 범주(?) 적게는 10개, 많게는 30개정도까지로 줄었더군요
하지만 이미 정수리는 다른 부위에 비해 좀 숱이 적어보인다고 하는데....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실은 진단 후 10일 정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했다가 중단했습니다. 약효과는 없었을것으로 기대되기는 한데
탈모량이 확연히 줄었는데 약 복용을 다시 시작해야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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