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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이혜가 갑니다..

  • 22년 전

  • 1,007
0
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지난 학기 학교 다닐때 하루에 화장실 최소한 15번 정도는 갔습니다..

나중에는 이런행동도 모자라서 손거울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저때 제 행동 지금 생각해도 꼴불견이지만 그 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던 최선의 선택이였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학교를 도저히 다닐 자신이 없어서 군대가기 전에 집에서 놀고 있는 중입니다..

아!! 슬프군여...

마음을 비우려고 해도 그렇게 되는게 쉽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시원하고 상쾌하게 느껴질 바람이 저에게는 이세상 무엇보다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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