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 탈모는 군제대후 부터 티안나게 꾸준히 진행되더니..
>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
>2주전쯤..모 대학병원에 가서 진찰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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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도 있는거 같고..꽤 진행된 상태라면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처방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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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심심찮게 들려오는 부작용(정액감소, 피로증가, 간기능 약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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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말로는 자기 환자들 다 복용하고 있는데..그런 부작용 나온 사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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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작용이라는것도 40대 위주로 임상실험 한 결과라 부정확한 거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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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름대로는 보기엔 머리숱 적게만 보일테지..이런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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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가서 머리깎고 보니까.. 거의 대머리 수준으로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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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고 드라이 하기전에 디카로 찍었더니..
>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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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을 받아왔지만..시간도 꽤 지났고.. 처방전 날짜도 지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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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0월초 다시 예약을 하긴 했는데.. 의사 말안들은거 후회도 되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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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자연식으로 할까 생각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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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찍어 보니까.. 복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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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지요.. 지금 복용하게 되면..효과를 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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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부터 엠자까지 광범위하게.. 전형적인 유전적 남성탈모인거 같은데..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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