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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와 수술후 성격변화..그냥 끄적 끄적..^^

  • 7년 전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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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살 딸아이 아빠 40대 아재입니다.. ^^
제작년에 12월에 1차하고 작년에 12월에 2차로 비절개로 수술해서 11개월정도 됐네요.
30대 후반 부터였을겁니다.. 당시에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겪어서 잠도줄이고 먹는것도 시원치않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점점 많이 빠지더군요. 처음엔 별일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탈모 이게 정말 사람 성격 망치는 것 같아요.평소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인데, 머리털이 빠지고부터는 예민해지고 매일 몇개 빠지는지 세게되고...주변 사람들에게 짜증도 늘어가고..
고민고민하다가 모발이식 했네요. 다행히 느긋하게 기다리니 이제는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네요..^^ 사실 늦은 나이에 딸아이가 태어나서.. 나중에 아이가 놀림을 받을까봐 (아빠 나이가 많다고) 더 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다모 열심히 들락날락하면서 꾸준히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대다모 둘러보다가 잠시 짬을 내서 끄적 끄적 해봅니다. 전국의 모든 탈모인분들!! 같이 열심히 해서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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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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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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