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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인생과 나

  • 22년 전

  • 1,748
0
난 20대 중반의 백수이다.
물론 여기 들어온 이유는 엠자탈모와 전체적으로
빠지는 머리털. 여기 글을읽고 나도 치료를 하고싶다.
그러나 난 백수다 지금 가진돈 2만원남짓이 전부 약을 먹어보고 싶지만 돈이없다 .
솔직히 돈이 있다 하더라도 쉐딩이두려워 망서릴것이다.

그렇다고 집안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다. 가난하다고 하면
맞는 말일것이다. 약을먹을돈이나 내가 집에서 일년정도 놀아도
되는 집안에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나마 고민이 덜되겠지..

왜냐면 쉐딩이생겨도 집에만있음되니까..웃긴게 지금일하는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앞에 말했듯이 난백수다.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쉽지않다.
그나마 머리털이 있을때는 여자한테나마 인기가있었는데 돈은 없었지만
(내자랑은아니다.) 아직은 여자친구가 있다 물론 내머리가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각한건아니다.

그냥 머리숯이 없는정도와 이마가 넓다 양쪽이 푹들어간 정도 흐흐 심각한건가..
물런 지금 여친은 내가 머리가 빠지는줄모른다. 숱이 없는정도로 알지
그런데 여친과 전화통화상 여친은 외모를 본다는 결론 즉은 내가 더 심한상태가
되면 말안해도 알겠지..

하나 지금백수인 나를 그여자는 좋아하고 돈이 없는나를 위해 맛나는거도 사주고
백수인 나에게 부담도 안줄려고 노력한다. 놓치기 실다 너무착하다. 치료하고 싶다
근데 돈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돈이없는게 백수기 때문이겠지 집도 가난하네
가뜩이나 머리털때문에 예전에 있던 자신감마져 없어져가는군..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하늘은 자신감마저 가져가려하다니. 정확히 말하면 머리털
을가져가려하다니. 왜없는자는 더없어야 하나. 재산이 없으면 배운게 많던가 아님
건강이라도 주던가 아님 있는 머리털이나 가져가지말지.

절망적인 인생이지만
그러나 난 포기하기가 아직 싫다.
난 속으로 외친다 그래 난 죽지안아
한방이 내인생을 역전시켜 놀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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