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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기분 열라 나쁩니다.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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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제는 과 학생들과 술을 마신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오갔습니다.

물론 저두 이야기두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제 머리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머리 열라 이상하다는 말이지요

순간 어느 착한 여학생두 제 머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요즘 여자들 눈치 살벌하게 빠릅니다. 정말 어설프게 대머리되어도 학과 생활을 절대 적응할수가 없더군요

이건 완전히 그냥 매장당하는 분위기였는데

그래서 2차도 못가고 바로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후배놈이 우리집에 술먹어가지고 왔었는데 2차때도 저의 머리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였답니다.

진짜 기분 열라 나쁜 하루입니다. 어떻게 할수가 없군요 옷도 요즘 이빠이 샀는데

진짜 기분 더럽구 머리 어떻게 할수도 없구 대머리는 정말 매장당해야 할것 같네요

울나라에서는 도대체 살수가 없습니다. 이거 빨랑 이민가야지 진짜 짱나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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