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대머리셨는데,
그런거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습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했고,
나도 크면 대머리 되겠구나 생각했고 또 그거에 대해서 별다른 고민도 없었습니다.
그냥 대머리되면 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헌데.. 20살 때부터 탈모가 되니 정말 힘들더군요.
40이나 되서 대머리 될줄 알았는데..
암튼 어렸을 때는 대머리나 탈모 뭐 이런거에 대해선 별다른 생각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대머리라고 쪽팔려해본적은 없네요.
위에 언급한대로 대머리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고 보니 다른 사람들도 우리보고 그렇게 생각하겠네요..
별거 아니라고..
>아버지가 젊으셨을때부터 대머리이셨던 분 계시나요?
>
>제가 조금 있으면 자식을 보게 되는데,솔직히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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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히 어린 나이에 자랑스러워야할 아빠가 나이 들어보이는 대머리라고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
>나름대로 상처도 받고 그럴 것 같은데...
>
>혹시 님들중에 어렸을때부터 아버님께서 탈모가 일어나셨던 분 계시면 심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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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현재 50이신데도 아직 탈모의 기미도 안 보이고 있으니 전 탈모인 아빠를 두어본 경험
>
>이 없어서...
>
>혹시 어렸을 때부터 아빠때문에 쪽팔리거나 괜히 싫어지거나 그런 적은 없으셨나요??
>
>물론 지금 나이 들어서야 정말 힘들게 살아오신 인생의 선배님이시고,그 힘든 역경 속에서도 나를 키
>
>워준 고마운 분이시지만 어렸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괜히 챙피해지고 그럴지도 모르자나요.
>
>제가 그렇게 착한 편이 못 되어서 내 자식이 그러면 나도 정말 힘들 것 같은데...
>
>혹시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탈모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
>경험 있으신 분의 생생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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