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재발이며 두번째 재발때는 전두에서 전신탈모로 넘어가는 시기에 회복되었습니다
첫번째 발병때 면역억제제 혈관주사로 스테로이드 다량 세번 정도 투여받았고
부작용 너무 심하게 겪어서 (피부바이러스 감염, 얼굴이 퉁퉁 붓고, 자궁 혹으로 산부인과 치료, 다모증 등등)
두번째 재발때는 미녹시딜 스프레이와 엑스엘완겔 연고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회복 다 되는데 이년가까이 걸렸어요
그리고 다시 한 달 전부터 급성 다발성 원형탈모가 재발해 전두로 가고 있습니다
강동경희 다니고 있는데 한달 반 전 내원시 95프로가 났으니 걱정할 것 없다 그냥 약만 바르란 이야기 들었고
한달 만에 미친 듯이 빠졌어요. 앞으로 70-80프로 빠질 것 같다고 신약도 DPCP도 소용없다고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만 이삼주 먹어보자 하셨습니다.
미녹시딜 부작용인지 두피각질도 너무 심해서 어제는 속는 셈치고 두피관리실 12회도 결제하고 왔습니다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
부작용도 걱정되고 결국 전두로 갈 거라면 괜히 먹어서 몸만 더 헤칠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무섭네요
전두 탈모인분들 그냥 다 드셨나요?
그리고 제가 피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다 했는데 모두 정상이라 하고 별다른 말씀 없으셨거든요
추가적인 호르몬 검사를 따로 해야할까요
자꾸 재발되니 무섭습니다... 다른 병원 한 군데 더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하는 건 아닌지
원형탈모 전두겪으신 분들 대학병원 어디로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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