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장면 뒤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기를..."
어쩌고하는 성경 구절로 보이는 액자가 보이는데..
친구가 매릴린 맨슨 팬입니까?
저건 대체 왜 걸어놨댑니까?
친구네 집인지 아니면 여자네 집인지 모르겠지만 예수를 제대로 믿는 자라면 저런 짓은 못합니다.
그러니까 여자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지극히 사적이고 은밀한 동시에 아름다운 것을 저런 식으로 까발리는 자가 정상은 아니죠..
더욱이 사진속에 여자를 아낀다면 어느 제정신 가진 남자가
아끼는 여자의 허연 배를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저렇게 훌러덩 내놓고 보여줄까요..
변탭니까?
철모르는 10대도 아니고 26살이나 되었다면서 뭐하는 건지..
저런 사람들 한 둘이 모여서 "교회다니는 것들이 너 심하다"는 말듣는데
일조하는 듯해서 씁쓸합니다..
>26살입니다..올해
>공부한다는 위안으로....여자도 못만나고..집에서 백수생활하고 있죠..
>제가 젤 절 한심하게 느끼고..또 제인생중에서 가장큰 오점은 여자입니다...
>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여자가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없고 이제까지 단한번도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습니다..
>참으로 한심한..놈이죠..
>여자손한번 못잡아보다니.....경험은 창녀촌에서 5-6번한거 박에없습니다..것도
>나중엔 돈이 많이들고 또 조루증이 발생하다보니..꺼려지더군요..돈도아깝고..
>26살...앞으로 1년간은 또 공부때문에..여자랑은 만날기회가없을꺼 같은데..이휴..
>그래도 전 나름대로 중고딩시절에는(탈모되기전) 꽤 여자한테도 인기가 많은
>그런 얼굴이였습니다..뭐..제자랑은 아니지만..못생긴건 아니거든요..키도 적당하고..
>실은..20살..21살때..몃번의 기회도 있었죠..근데..그땐 제가 소심해서 그냥 날려버린거
>같아요..........ㅠ.ㅠ
>군대에가고 제대를하고..완전아저씨가 되어서.....이젠 살도찌고..
>참...이젠 여자를 만나기가 두렵습니다...한심한생각이지만..요즘에는 미녹때문에
>머리가 더 안좋아져서..너무나 괴롭습니다..9개월넘게 사용했건만..오히려 더까지는..
>ㅠ.ㅠ
>
>정말 여자손도 잡고 키스도 해보고싶고 섹스도 해보고 데이트도 해보고 싶은..내
>젊은 시절을.......이렇게 혼자서 독수공방해야된다니.........탈모가 정말 제인생을..
>망쳐놓는거같네요........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제가 소심하다보니 아무래도
>탈모때문에서인지 자신감마져 상실되어갑니다.
>
>이제부터라도 다르게 살자 힘을내자 변해보자 라고 다짐은 하는데..실천은 잘안돼네요..
>이휴......괜히 넞두리만 늘어놓은거같네요...
>실은 오늘 친구가 사진을 보여줬는데..친구가 커플이거든요..근데..둘이 키스하는 사진을
>보여주는겁니다..ㅠ.ㅠ
>겉으론 사진보며 뭐이런걸 찍었냐하며 놀려줫지만....속으로는 키스한번 못해본 내가
>정말 바보같고 한심하더라구요....속으로 많이 울었어요....
>이제부터라도 다르게 살아야겟어요....정말 살도빼고 탈모도 열심히 치료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1년안에 여자를 만나보고 싶어요........대다모회원 여러분들도 힘네세요~
>
>ps 사진은 친구가 저한테 보여준 쇼킹한충격적 키스사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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