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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옷 2벌을 주문했다...

  • 22년 전

  • 1,330
0
씨뎅.. 여름에 전단지 알바로 모아둔돈 12만원중에서..
가을옷 쌔일하길레 2벌 주문했다...
하지만 입고 나갈곳이 없구나.. 짜증난다..
여름에도 반팔 2벌을 사두었는데.. 알바때 입고 끝이다.

네이버에서 사진 검색을 해보다 보니까..
젊은애들 겨울 다가온다 뭐다해서...
난리던데.. 작년 10월초에 맑고 높은 하늘을 보면서
올해는 이러지만.. 내년(2003) 10월에는 빵빵해진 머리숱으로
햇살을 받으며 길을 걷고있겠지 했는데 아니구먼..

이번에 구입한 옷 2벌은.. 또 언제 입게될꼬..
겨울에 알바할때나 입게되겠구나..

최근에 그 짜증나던 웹디자인 공부를 때려치우고..
나니까.. 상당히 기분은 좋더구만...

이제는 영어공부랑 독서만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

2,3뒤에 혹시나 머리숱이 빵빵해져서 남들과 비슷해져도..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쉣일터이니. 짱나;;
공부라도 해야겠네..

그냥 두서없이 밤늦게 휘갈려봅니다..
내년(2004) 10월에는.. 나도 긴 머리 빡빡한 대갈빡을 휘날리며..
패스트푸드점 알바를 할수있겠지.....

여자친구따위 필요없다.. 다만... 사회활동을 하는데
꼭 필요한 머리숱을 달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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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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