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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살긴 싫은데....

  • 22년 전

  • 1,614
0
제 나이는 25임니다.대학교 1학년때 스트레이트파마한번 잘못하고..2학년떄.. 재수한다고..학원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았는지.. 그떄부터 머리가 제 인생에서 가장큰 태클이되었음니다..어찌보면,,군대에서 생활할때가 정말맘은 편했던거갔슴니다..머리걱정 별루않하니까요,,제가 복무한데는 머리를 짧게 짜르기때문에..뭐 별루 신경은 안쓰였음니다.. 근데.. 제대하고 생활하다보니깐...머리
신경안쓰구 살수는 없더군요... 뭐 외모에 그다지 신경안쓰는 스타일이면 잘모르겠지만.. 나름대루
신경을 쓰는편인데.. 머리가 속썩이니..정말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그런고민을 누구한테 속터놓고 말할수도없고..부모님한테 말해봤자 앞으루 먹구살 걱정이나 하라는 식으루 말하시구..뭐..기냥 답답하더군요..오늘도 학교갈려고 나름대루 신경좀쓰다가 오늘따라 스타일두 안나오구해서 기냥 학교쨸래다 담주부텀 셤이라서 어쩔수음이 벙거지모자하나 눌러쓰구 학교엘 갔슴니다.. 정말 기분 뭐라 말할수없더군요.. 정말 제주변엔 친구들이구 누구구간에 이런걱정하는 하는사람이 하나두 업거던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 힘든거같슴니다..정말 머리숫 좀 없다는거 인정하구 맘편하게 살구시픈데..제가
욕심이 많아선지...체념이 잘않되네여.. 구래두 할건다함다.. 프카두 매일먹구 환으루 만든 검은콩이랑 솔잎가루두 먹는데.. 몰겠네여..그다지 눈에띄는 효과는 아직모르겠슴니다.. 저같은 경우는 앞머이쪽이 쫌 부실한편인데.. 정말 스타일 안나오더군요.. 정말 힘듬니다나름대루강하다구생각했었는데.이런 머리카락 나부랭이들때문에나약해지는 제자신이 더욱더 미운거같네여..정말 하루라두 머리생각에서 벗어나서살구싶슴니다..솔직히 어떤떄는 기냥 죽고싶을 떄두있네여..후후 한심하져?제가?
그리구 빠진 머리카락끝엔 흰비듬같은 겉들이 달려서 빠지는거같은데 혹시대다모님들중에두 일케빠지는분계심니까?머리가다않자라구 빠지는거같은 느낌이들기두하구요..좀 알려주셨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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