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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요

  • 22년 전

  • 684
0
아........ 정말 힘들어 미치겠지만......
졸업하는 날까징........

>
> 많은 동지 분들도 학교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실 줄 알지만 저 역시 그래여..
> 꼭 머리를 보고 자기 머리는 괜찮다는 우월감 때문인지몰라도 제 머리보고 은근히
> 무시하는 눈빛으로 자기머리 만지며 바로보는 놈은 아예 성깔상 패버리고 싶지만
> 괜히 옹졸해보이고 학교에서 짤릴것같아서 보통 그냥 씩 보고 넘기지만 생각하면
> 열라 짜증이 나더군요..그런데 여기서 포기하면 지금껏 쌓아론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과
> 홀로 저를 키우고 가르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참고 견뎌야지요..
> 저희는 아무 잘못한게 없잖아여..? 저희쪽에서 더더욱 당당히 나가야합니다..
> 머리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 여러분!!!!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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