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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가 좀 들 빠지는것 같아 빠지는 갯수를 세어 보았다..

  • 22년 전

  • 1,317
0
그런데.. 그런데..
이럴수가.. 그토록 그렇게도 그렇게나 열심히 치료를 (프로스카와 미녹시딜 노비드 샴푸,그리고 마사지,녹차,규칙적인 운동)해왔는데 큰맘먹고 빠지는 갯수를 확인해 보니 허걱
200개는 우습다.. 300개도 넘을것만 같다.. 그래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한 200개 정도만 대충 확인해 보고 포기해버렸다..
그런데도 이상하다.. 분명히 좋아지는 것 같은데..
내가 미쳐버린걸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많이 빠지고 있는데 좋아진다고 느낄리가 없을텐데..
아니면 머리가 많이 짧았는데 머리가 좀 자라서 그냥 그렇게 느끼고 있었던 걸까??
괜히 세어본것 같다.. 조또~
이넘의 대가리는 언제쯤 속을 안썪힐라나..
하지만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은 끝가지 믿어볼것이다.. 그이상의 약은 없으므로..

대머리가 없는 세상이 올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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