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20대중반에 온 탈모 30대초반에 늦게나마 관리합니다.

  • 7년 전

  • 1,206
5
이른나이에 온 탈모는 저에게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빼았아 갔습니다.
여자는 화장빨 남자는 머리빨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일단 가장큰게 나에게서 자신감을 빼앗고 스트레스를 엄청주더라구요.(탈모가 심한편이라)
단순히 이성에게 남들에게 잘보이지 못하는게 아니라.
연애 일 취미를 포함한 모든 사회활동능력을 저하시키더라구요.

예를들어 이성과의 만남에서도 자신감이 없어지고 머리가 너무 신경쓰이고,
알바나 직장을 구할때도 머리가 망가지는 직종(땀, 바람, 등)을 피하게 되고 모자를 쓰고 일하는일을 찾게되고..
주위에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있으면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평소에 모자를 자주쓰고 다녀서..
그런곳은 모자쓰고 가면 예의에 어긋나기에..
헬스장가서도 야구모자 쓰고 운동하고 그랬습니다.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진행되다가 최근 몇개월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어느날 거울을 보는데 갑자기 엄청 까졌더라구요.. x 되었다..해서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아..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쓰고 있습니다.
한2개월 좀 안되게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어?', '유지만 하자..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땡큐고'.
이런생각으로 꾸준히 복용하고 발랐습니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약을 깜빡한적도 있었지만 꾸준히 했습니다.

지금은 몇달전에 갑자기 훅까지기 전으로 돌아간것 갔습니다.
그래봤자 아직 탈모가 심하고 갈길이 멀지만..
좀 호전된것 같아서 만족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먹고 발라야겠네요.

발모제나 복제이식기술같은 기술이 빨리나오길 바라며 글씁니다.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보니.. 돈으로도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진짜 개발만 해주시면 평생을 세종대왕 이순신보다 존경하며 살며, 우리 마누라보다 사랑하고 살며,
장동건 원빈보다 잘생겨 보이실거 같습니다.

저는 저의..아니 우리의 구세주가 나타날것임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그날까지 열심히 관리해 보아요.

글재주가 없어 두서가 없지만 앞으로 좋은정보 공유하고, 서로 힘이 되어 보아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