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3자가 보기엔 탈모같아 보이진 않습니다만 자신이 2cm나 올라갔다고 느끼셨다면 탈모가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탈모라는게.... 각 개인마다 진행속도, 진행 형태 등이 제각각 다르기때문에
어떤 정확한 척도가 없기때문이죠. 스스로 진단하신것이 최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엠자탈모시라면 초기인듯합니다. 일단.... 도움이 되실지 아닐지 모르지만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것
도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마음속으로 고민하던걸 일단 치료한다는 시도가 될수 있기
때문에)
예전엔 탈모는 한대씩 건너 뛰면서 유전이 된다고 했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아버지가 탈모라고
자신이 탈모가 아니란법이 없거든요. 어머니쪽(외가)가 부계보다 영향력이 더크다고 하고요(저는
외가가 탈모인이 많지요). 저는 병원에 가서 아무 도움도 못받았지만.... 병원에 가셔서 알아보시면
심리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안정된 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절대 조직검사 받지 마세
요ㅡㅡ 그거 한다고 알수도 없고 괜히 머리 땜빵만 생깁니다. 안해도 불안해서 어쩔수 없지않겠느
냐 어차피 해야할거다 란 식으로 말을 합니다.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절대 하지마십시요) 병원
에서 남성형 탈모를 진단 받으시는 분도 많으시니..... 가보시는게 나쁘진 않겠네요.
엠자시라면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유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존하는 탈모치료중 피나
스테리드는 필수로 바탕에 깔려야하죠. 프카(내지는 프페)를 구해서 드시는걸 제 1순위로 하세요.
일단 프카는 개인차를 엄청 타는 약물이기에 드셔봐야 부작용 및 효과를 알수 있습니다. 별다른
부작용이 없고... 약발이 잘 받는 편이시라면 엠자에도 효과가 있을겁니다. 상대적으로 프카는 엠자
보다 정수리에 더 많은 효과를 본분이 많습니다만 엠자에 효과를 보신분도 있습니다. 프카를 꼭 구
하셔서 복용하세요.
미녹은... 미녹란에 가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쉐딩이 심한 반면에 확실한 효과가 받쳐주지를 못
해서 찬반이 많이 갈려있죠. 엄청 고민이 되실겁니다. 그러시다면 엠자부분 머리가 없는곳에 시범적
으로 발라보시고 피부트러블의 유무와 잔털이 올라오는게 확인되시면 하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녹차 많이 드시고.... 자연식도 병행하시면 나쁘진 않을것이고..... 다 여기 대다모에 올라왔던 방법
이랍니다. 미루지 마시고 어서 치료결단을 내리신후(쪽팔린것 한순간이면 됩니다.) 치료시작하세요
더 많은 지식을 가지신 분께서 리플 달아주셔서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