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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밖을 나가서 가장 기분좋 은 소리...

  • 22년 전

  • 1,277
0
전 24세 m자 탈모인데여.. 제대한지는 약 10개월정도 지났어여...
그런데 제가 말년이 되어서야지 저의 탈모를 인지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영부영 제대후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는데...
제 머리고보 슬슬 웃으면서(기분 나쁘게) 머리가 왜그러냐는둥,, 잘 좀 만지고 나오지 라는둥... 대머리 되겠다는둥...
이런 몹쓸 소리만을 듣게 되었지요... 친구들 만나면 가끔 머리 얘기가 나오면 그냥 쌩까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도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았어여. 몇달후 대다모를 알게되고 프카를 알게되고
프카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약 3개월반정도 지났군여......
오늘 친구 녀석 생일 파티에 나갔는데... 친구녀석들이 머리가 많이 난거 같다고...
제대할때 보다 훨씬 많아 졌다구 그러더라구여... 속으로는 엄청 좋았지만 역시나 머리얘기에 민감한지라 그냥 묵묵히 있었지요...
저는 탈모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 머리났다고 하는거 잘 믿음이 안가네여.. 머리에 대해서는 제가 그들보다는 몇수 위니까여...
솔직히 저 머리가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항상 스트레스 받으면서 늘어가는건 머리 만지면서 어떻게 하면 좀더 커버할 수 있을까 하는거밖에...일종의 머리만지기 기술이져..
아마 친구녀석들도 내 머리카락 숫자를 보고 말한게 아니라 제 기술에 속은거져...ㅋㅋ
전 윗머리는 어느정도 있구여. m자가 좀 있음니다. 지금머리카락 길이는전체적으로 10cm정도에다
옆뒷머리는 아주짧게가 아닌 적당히 있을 정도 약간의 구렛나룻입니다. 제 커버 노하우는 머리를 감은후 일단 허리를 숙이고 드라이로 천천히 말려줍니다. 머리 안상하게 천천히... 그러면 드라이후 허리를 세우면 잠시나마 모든 머리들이 위로 향하지여... 여기가 중요합니다. (숱이 없는분들은 머리가 착가라앉아가지구 더 없어 보이기도 하지여..) 다시한번 허리를 숙이고 드라이를 천천히 마무리를 합니다.그런다음 허리를 세우지 않고 뒷머리 쪽에서 앞머리 쪽으로 스프레이를 뿌려줍니다. 전체적으로 ... 그럼 다시 허리를 세웁니다. 그러면 머리가 모두 위로 향하지여... 이때 젤을 가지고 세워진 옆 머리를 착 가라앉게 눌러 줍니다. 구럼 윗머리만 서고 옆머리는 차분하게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른쪽이 더 파였습니다. 이 오른쪽을 적당하게 뭉뚱그려 최대한 카바합니다. 왼쪽은 자연스럽게 뒤로 넘기는 스타일로... 마무리로 조금씩 이뿌게 다듬고... 그럼 정말 티 안납니다. 제경우에는여..
젤 스프레이 드라이 안좋은걸 알지만 어쩔수 없군여.. 그래도 밖에 나가서 자신감은 잃지 않습니다.
빨리 모근 복제술이 성공을 해야하는데.... 여러분도 스타일 찾으세여...득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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