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넘어가니 눈에 띄게 이마가 넓어지고 정수리가 휑한데다 두피에 모낭염이 심해 심각하게 치료를 고민하였습니다.
일단 모낭염부터 잡자고 근처 종합병원 피부과에서 모낭염 진단받고, 항생제 1주일 복용하였습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지만 2개월 지나자 다시 모낭염이 올라오더군요. 다시 피부과 재방문후 탈모 상담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프로페시아, 마이녹실, 항생제 처방받아 바르고 먹고 시작했습니다.
M자 탈모는 이식만이 답이라고 들어 가까운 모발이식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 절개 3200모 식립하였습니다.
모발이식 2개월후 다시 모낭염이 재발하여 피부과에서 약처방 1주일 받고 지금까지는 재발하지 않고 있네요.
이식수술날 금연 시작도 했고, 3개월 전부터는 프로페시아를 아보다트로 바꿔 복용 중입니다.
마이녹실은 커클랜드사 마이녹실 하루 한번 바르고 있습니다.
이식부위는 밀도가 높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숱이 약간 적은 느낌이고, 정수리는 약효과인지 약간의 개선이 있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평가 되네요.
이제는 다른 사람 만나도 탈모 이야기는 듣지 않는 정도 입니다.
만족스럽네요.
1년 경과되면 포토 평가에 그동안의 경과과정을 모두 올리겠습니다.
아직 탈모치료 고민중이신 분들 하루 빨리 시작하세요. 시간이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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