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때부터 나타났죠~~중학교,고등학교때는 머리가가늘어지고 머리모양이 도저히 안나오더군요~~
여하튼 중고등학교때는 앞머리숫이 빠져도 그런대로 지냈는데 재수하고 대학교 들어간 21살때 머리가 눈에 보이도록빠졋읍니다.
너무도 당황해 1학년마치고 6개월쉬다가 군대갔죠~
군대가서 갈수록머리가 빠져서 이등병때 타부대병사들이 저를 보고 모자벗으면 상사인줄 알고 경례를 하고 다녔읍니다.
결국 제대후 복학하다가 학교를 다녔는데 거의 사람들을 피해다니고 졸업사진도 없고 졸업식때도 못갓읍니다.
수업시간에 모자를써서 교수님들이 오해하여 모자를벗으라고 말할때도 끝까지 모자를썻읍니다.
여자를 한번도 사귄적은 없고요~~
저는제가 정말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대머리라는 것 때문에 솔직히 못한 케이스입니다,
지금은 졸업후 거의 외부하고 연락을 안한채 증권전업투자자를 하고잇읍니다.
증권을 사이버로 단기매매하여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읍니다.
솔직히 제가 이제까지 보면 대머리면 어떠니 탈모가 대수니 하면서 정상적인 모발을 가진사람이
말하지만 사회에서 보는 눈초리는 젊은 탈모환자들은 거의 "반 장애인"처럼 여기고 잇읍니다.
일례로 아무리 실력이 잇어도 회사면접시에 탈모가심한 사람들은 제약을 받습니다.
또 결혼정보회사같은곳도 젊은 대머리들은 회원가입이 않될겁니다.
저번에 오마이뉴스보니까 젊은 대머리나 탈모는 능력에 상관없이 여자들이 싫어하거나 사회적으로
부정적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하는 연구조사결과를 본적이 있읍니다.
지금은 솔직히 저는 희망은 없읍니다.
그냥 하루하루 살뿐입니다.
이게 다 운명이라고 생각됩니다.
님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혹시 알아요~~획기적인 치료제나 대머리 치료방법이 개발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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