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보니 니가 리플을 두번이나 달았네
니 글을 보니 조금 위안이 된다.
내 심정을 가족도 10년이 넘은 친구에게도 말 해봤자 가슴이 편안해 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감대를 느낄수가 없는 사람들의 답변이니
얼굴도 모르는 니 글이 가끔 힘이 될때가 있고 대다모에 들어와서 니 글을 찾고 보는게
즐거움이 될 때도 있다.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내가 너무 약해 졌나 보다. 아직도 평소 보다 더 약해 졌지
젠장. 니 글을 읽고 나니 맘이 조금은 편해진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맘을 강하게 먹고 정말 강하게 먹어도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머리 때문에 상처 받으면 정말
강하게 먹었던 마음이 우수수 무너진다.
너도 잘 알거야
암튼 니가 무슨 치료 하고 있는지 궁금 하다. 난 풀모어 쓰고 나간적은 한번도 없다.
집에서 연습만 해봤지 근데 검은 가루가 너무 날려서 청소 하기도 힘들더라구
그리고 물에는 쥐약이다. >.<
너도 시험 잘 보고 우리는 아직 시험 기간이 아니다.
정말 한방에 탈모가 치료되는 약이 나와서
둘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정말 얼굴도 모르는 너와 만나서 술한잔 멋찌게 먹고 싶다.
그냥 바람이다만. 옛날에 이랬지만 지금은 다 낳았으니 이제 새롭게 살아보자 이렇게 말하면서 말야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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