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가 이런말을 저한테 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이요. 대략 10분정도 인생 살아온 일들을
저한테 말씀하시더군요. 이모부도 30살 먹어서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빠지기 시작하는데
별로 세월이 지나니깐 신경않쓰이러라.. 그리고 그때 왜 그렇게 신경을 썼는지 후회한다.
그리고 지금은 이쁜 우리 이모 만나서 이쁜딸 낳아서 화목하게 살고 있는데 머리는 고민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이모도 나이가 먹으면서 사람 보는눈이 외모에서 생활력 과 사람보고
결혼 했답니다. 그래서 큰 걱정하지 말랍니다. 이모부는 키가 183정 되고 약간 엠자 탈모처럼
좀 이마가 넓고 얼굴은 잘생겻습니다. 부럽습니다. 레옹 주인공처럼 말이죠..
오늘도 머리 신경쓰느라 아침부터 쌩머리가 아프고 지금은 신경을 너무 많이 썼나 어지러움까지
있는데...... 이런날 좀 사라지게 내년에는 꼭 좋은 약이나 유전자에 대한 소식좀 있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천사가 제 소원이 머냐고 물어본다면 전 당장 전세계 탈모인이 머리걱정없게
해주는 약이 나왔으면 하는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천사는 없지만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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