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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 많네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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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직전입니다. 심각한 우울증에서 어느 정도 벗어 낫습니다.
사실은 저를 좋아하는 여자애가 저 모자 벗은 모습을 보고 " 머리 왜그래요?" ㅡㅡ::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남자를 사귀었습니다.
나이를 보니 저보다 한참 연장자이시군요 아래 리플 다신 분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결혼도 좋지만 일단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 한다면 다른건 다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결혼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러 사람 만나서 느끼는 건데 탈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선이나 미팅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나 다른 자리에서 친구로서 다가가다가 정이 들어서 사귀면 모를까 다른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제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저의 나이 33세입니다. 맞선을 보려고 해도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요. M자 탈모에다가 정수리 부분의 탈모로 숱이 너무 적습니다. 거기에다가 새치까지 있어서 모든 악조건을 다 갖춘 사람입니다. 선을 한 번 본 일이 있는데, 그때는 레스토랑의 어두운 곳이라 별로 표가 안났는데, 대낮에는 다 보일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그 여자가 실망이라도 한다면.....
>여러분의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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