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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곧 죽을 인간들처럼....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맙시다. 모든일은 사소한일이니...

  • 22년 전

  • 1,628
0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로아큐단+프로페시아+미녹시딜과 이상한 샴푸..
으로 반년째 다니고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놈입니다.

전 대머리가 그렇게 큰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영업직을
맏고있는 직업특성상 대머리는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지않는 일이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여기 첨 들어와 한시간정도 죽 훍어보고 왔는데.............
저까지 심난하네요.. 글로만 봐서는 모두들 거의 초죽음 상태에다
계시판글로 싸우는 일은 여기서 정말 첨봅니다.

머리 좀 빠졌다고 그렇게 죽기직전까지 간 사람처럼 굴다니 너무 한심해서요.
제 머리까지 이상해질것 같아 다신 오고싶지 않은 곳이지만 한마디
같은 처지에 충고해드릴 말씀은 너무 그렇게 열등감 느낄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탈모증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길거리에 나가보세요. 머리 벗겨진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지나가는 사람들 신경이나 쓸것 같습니까? 제 주위에도 젋어서 이마 올라가고
머리 뻥 뚫린사람 가끔 있지만 저도 전혀 신경않썼고 남들도 거의 신경
안씀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 힘들다는 글 쓰신분들...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거지만
머리때문이라기보 성격자체가 소심하신것 같은데 그러지 맙시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이상이 오면 동네 피부과 이런데 말고 큰 병원 갑시다.
그렇게 걱정많은 사람이 겨우 프로스카라는 5만원짜리 약떔에 끙끙대는 글
보면 정말 아이러니라고....

솔직히 아직도 콩이나 녹차 양파 이런걸로 효과보겠다는 사람 있는줄은 몰랐네요.

두 힘내자구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머리 그렇게 큰 일 아닙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늘 하는말 있죠? '사소한일에 목숨걸지 마라. 모든것은 사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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