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0803123
  • 4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MIKE43
  • 7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8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9등 회원등급 audryman
  • 10등 회원등급 K5005793852

그래? 완쾌되면 꼭 알려 주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 22년 전

  • 1,821
0
음 일단 내가 너무 약해 졌던거에 조금 창피하기도 하다. 약한 모습을 보여서
사실은 내가 아는 후배가 나를 많이 좋아했었다. 나도 그 애가 귀엽고 착해서 맘이 있었지
그리고 무엇 보다도 그 애는 남을 많이 생각하고 겸손해서 내가 머리빠지는 것을 알아도 다른
애들보다는 더 이해해 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정이 더 갔었거든. 근데 그 애와 사귈수 없었던 이유가 꼭 탈모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애와 나 사이의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내가 모자 벗은 모습을 보여 주고 이야기 하는게 날거 같아서 모자를 벗고 만나서 이야기 했지. 아직은 초기라 모자 벗어도 그다지 흉하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다. 나만의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나 처음 보고 한 말이 " 오빠 머리 왜 그래요?" 순간 말 문이 막히고 젠장 ㅡㅡ::
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상인과는 다르다는게 확실히 티가 나나 보드라고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말고 나중에 다른 남자 애랑 사귀더라고
그 애와 못 사귀었다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보다는 더 이해해주리라 믿었던 사람에게
이해 못 받으니까 충격이 컸지. 그리고 자신감도 다른 의욕도 다 떨어 지더라고 , 그래서 쪼금
바닥을 헤매고 다녔다.
암튼 니가 무슨 치료 하고 있고 할 수록 좋아 지고 있다고 ? 간만에 들어와서 니 글 보니 반갑네
나도 요즘 시험 기간 이라 자주 못 들어 왔거든 . 무슨 치료 하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 하다.
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그다지 없어
1 프카 ( 프카를 아침 저녁으로 두번 먹는다. 매일 한번 먹어도 되지만 약의 시간이 24시간 이잖아.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효능이 떨어지고 그래서 매일 같은 시간에 먹기가 힘드니 약을 6등분 해서
아침에는 작은 조각을 저녁에는 큰 조각을 먹는다. )
프카 복용 4개월 조금 넘었는데 그다지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두알로 늘렸다.

2 두피 맛사지 - 자기전에 자주 할려고 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게 효과가 없다고 하지만 우리 나라 옛 의료계에서도
뭐 효과가 있는 듯한 글을 봐서 믿어보고 요즘 시작 하고 있다.
단 지대로 알고 해야 효롸가 있을듯 ( 지압 부분)
3. 발 맛사지- 발 마사지 하고 있다. 발 에는 모든 기관이 연결 되어 있다고 하잖아.
특히 한의학 계에서는 탈모의 요인을 신장 부분에서 보는 것도 있더라.
그래서 발 마사지를 하고 있다. 신장 부분을 말야 기계도 이용하고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 양의학에서 포기 했는데 그 사람이 발 마사지를 공부하는
사람 이었어. 그래서 공부를 계속 하면서 자기 몸을 시험 삼아 수도 없이 지압을 했나봐
그 후 얼마 지나서 병원 가서 진찰 받았더니 암의 수치가 줄어 들었고 아직도 살고 있
다 더라. 완치 됏데. 그래서 내가 프카 다음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다.
우선 발을 따뜻한 물 말고 뜨거운 물에 담가서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하고 가볍게 주므르
고 그 다음 물기를 제거 하고 기계( 발마사지 기계말고 다른 것임)와 볼펜(지압
봉대신) 손가락을 이용해 마사지 하고 있다. 일단 손가락으로 엄지 발가락 지압 하는
부분을 손가락이나 봉을 이용해 지압하면 바로 귀에서 열이 나더라. 잘은 모르겠는데
몸에서 다른 신호가 바로 오니까 뭐 믿고 하고 있다. 그리고 탈모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
들이 상체의 열이 많고 하체에 열이 없다더라. 발이 차가운 사람 있지? 그게 많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발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 순환을 시켜줘야 한다더군. 공부좀
했다. ^^ 반신욕이 몸에 좋은거 알고 있쥐? 하지만 반신욕은 일단 매일 목욕을 해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번거롭잖아. 자기전에 발 뜨거운 물로 혈액 순환좀 시켜주고
지압 하면은 효과가 좋을 거라 생각된다. 물론 양의학에서는 별로 아니라고 하겠지만
한의학 쪽에서는 많이 좋게 보는것 같고 내가 해 봐도 좋은것 같다. 꼭 머리에 효과가
있는게 아닐지라도 발 지압하면 피로가 싹 풀리고 몸이 많이 좋아지는거 같더라고
뭐 해 되는 것은 없으니까 내가 추천 하고 싶은 분야다. 결정은 니가 할일 이지만
난 지금 이정도 프카와 두피 마사지 그리고 발 마사지 이렇게 하고 있다. 과연 언제 효과가 날지
머리 숫이 예전의 70퍼센트 정도로 줄은 것 같은데 ㅡㅡ::
암튼 더 좋은 것 알면 글 올릴게 그리고 자살직전2 아니라도 탈모를 가진 분들게
발 지압은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조금만 신경 쓰면 몸에는 좋은것 같아요

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