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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

  • 22년 전

  • 1,002
0
부모님에게 항상 죄스러운 마음을 금 할수가 없는데
왜 부모님 앞에서는 못난 자식 처럼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의 좁아지는 어깨를 보면서
항상 죄스럽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가 않더군요.

노력의 댓가일까요.
이제는 어느정도의 부 도 축적하셨고 삶의 여유도 생기고 걱정 거리가 없어지실만 하신데도.

저 하나 때문에 밤 잠 못 주무시고 걱정 하시는걸 보면
자식으로서 죄 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더군요.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무니도 저 어렸을적에 삶은 계란 장사하셨던적이 있으셨죠..
>
>학교졸업식이나 운동회때 학교 근처에서 파셨다고 하시더군요..
>
>지금은 너무많이 늙어서 가끔 제가 머리때문에 짜증부려도 어릴때같이
>
>패지도 못하십니다..
>
>그래서 이사진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
>어머니..죄송합니다.
>
>(사진은 1960년대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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