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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분류가 참 마음에 드네요 Fuck탈모

  • 7년 전

  • 1,116
7
진짜 개 뻑탈모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이제야 글을 써보네요
곧 계란 한판을 바라보는 열심히 사는 청년입니다
군입대전 20살에 제주도 놀러가서 상의 탈의하고 오토바이 주행중에 찍은사진을
친구가 보내줬는데 가히 충격적이네요
딱 떨어지는 헤어라인에 숱도 풍성에서 사람 찐하게 보이는거있죠
근데 지금은 M자가 많이 올라갔고 정수리부분이 휑합니다
어떤 질병이 있었던것도아니고 머리를 안감고 자는 습관도 없구요
타고나기를 모발이 얇고 숱이 없었던것은 인정하는데
약간 강한 조명 밑에만 있으면 두피가 보이고
바람불어 앞머리가 넘어가면 주체할수없게 머리칼사이를 이마가 노려보네요
그래서 특히 요즘 결혼식같은 자리를 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좀 걸어서 땀나면 머리 축축쳐지고 히타바람에
강한 조명아래서 자리 잘못잡으면 제 속살을 다보여주는 바람에
축하해주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쌓여서 돌아오네요
그냥 하소연입니다 ㅠㅠ
병원 다니며 약 먹고 관리잘하고 차도가있다라고하면 모발이식까지해서
아주 풍성하진 않더라도 탈모구나.. 라는 눈초리를 안받게끔 까지 목표입니다
다들 득모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올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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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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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