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생님은 약 복용을 항상 말리시네용ㅋㅋ 처음에 피나 받을 때도 안 먹어도 된다며 말리셨어요. 부작용 알고 있느냐면서.. 당시는 별로 안 심했고 누가봐도 정상이긴 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진행 되는거 같다고 생각하고
먹었거든요.
그러다 복용 중단을 잠깐 했었는데 확 털린 이후로 피나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먹는 와중에도 진행되는 것 같아서 두타로 갈아타기로 결심했고 오늘 약을 받으러 갔다왔네요.
그런데 선생님이 씨 없는 수박 되도 괜찮냐고 ㅋㅋㅋ 그러시네요. 비행기 사고 날 확률 보다 더 적긴 한데 그렇게 될 수도 있다. 이러시길래 끊으면 괜찮아지지 않나요? 했더니 돌아온느 사람도 있고 안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면서 이것도 확률은 적은데 괜찮겠냐고 나는 말리고 싶다고 또 그러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M자 연모화, 구렛나루 라인이 계속 털리고 있고 전체적으로 숱도 많이 줄어서 스트레스인데
참 남 일이라고 의사들ㅋㅋㅋ 웃기네요.
그냥 웃겨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회원님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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